– 서울시청 정문 입구 희생자 합동분향소 6일 연장해 10일(금) 22시까지 운영
– 유족대표단의 분향소 연장 운영 요청 즉각 수용, 유가족의 아픔 보듬어
– 분향소 운영 3일차인 2일 22시 기준, 추모객 2만 3,567명 방문(누적)
– 상담사 상주하는 마음안심버스도 분향소 인근에서 운영… 트라우마 심리상담 진행
□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에 설치·운영 중인 ‘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’를 오는 10일(금) 22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.
□ 시는 합동분향소를 애도기간 종료일인 4일(토) 2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유가족들의 요청을 즉각 수용해 운영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.
※ 기존: ’24.12.31.(화) 08:00~’25.1.4.(토) 22:00
연장: ’24.12.31.(화) 08:00~ ’25.1.10.(금) 22:00
출처 :서울시 행정국 총무과